‘채소나라 콩콩이’뮤지컬, 골고루 먹고 씩씩하게 자라요

인천 동구가 인하대학교에 위탁·운영하고 있는 인천동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11일과 12일 양일간,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집과 유치원생 1000여명을 대상으로 동구 주민행복센터 대강당에서 영양교육 인형극 ‘채소나라 콩콩이’ 공연을 진행했다.
공연은 채소나라에 살고 있는 콩콩이와 채소친구들이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구하러 떠나는 모험이야기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불량식품 대신 건강한 식품을 먹자는 내용을 인형극으로 구성했다.
공연 시작 전에는 신나는 노래와 율동, 레이저쇼를 통해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했고, 공연이 끝난 후에는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작품 속 주인공들과 함께하는 포토타임 시간도 마련됐다.
2014년부터 매년 2회씩 지속적으로 진행한 영양교육 인형극 공연은 친근한 캐릭터를 통해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어린이들이게 알기 쉽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장경자 센터장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영양교육을 통해 평생을 좌우하는 올바른 식습관이 형성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동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체험 위주의 교육과 공연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으로 보육시설 원장을 비롯한 종사자와 학부모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2018년 사업평가에서 인천시 급식관리지원센터 중에서 2위의 성과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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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4-15 16:50: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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