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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한산면 주민의 목소리 현장에서 담다.

32개 마을방문, 112건 건의사항 접수
통영시 한산면(면장 김상근)에서는 2015년에 이어서 2016. 2. 23. ∼ 3. 3.까지 5일 동안 32개 마을순방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담았다.


이번 방문은 2. 23.(화) 야소마을을 시작으로 마지막 날인 3. 3.(목) 소매물도까지 한산면 전 마을을 차례로 방문하여 주민불편사항 및 건의사항수렴, 경로당 및 저소득층 방문 등 현장행정과 돌봄행정을 동시에 추진했다.


주민과의 대화시간에서는 총 112건의 불편 및 건의사항이 접수되어 즉시 처리가능 한 것은 현장에서 답변을 통해 처리하고 예산 수반 등이 필요한 건은 시 관련부서에 건의할 예정인 가운데 앞으로 건의사항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주민과의 소통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2015년 시장님 연두순방 시 건의된 34건과 한산면장 마을순방에서 건의된 111건 등 총 145건에 대하여 처리결과를 주민들에게 알리는 소통행정을 추진한 결과 일부 주민은 “지난해 우리 마을에서 건의한 사항에 대해 처리결과를 이렇게 설명해 주니 너무 고맙고, 면 행정을 신뢰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상근 한산면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5년 마을순방에서 마을주민들에게 내년에도 꼭 오겠다고 약속한 것을 올해 이렇게 지켰다”며, “앞으로도 면 행정의 중점 방향을 면민과 소통하고 신뢰하는 행정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최귀복 기자 ( choi581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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