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 교육 실시

익산시보건소는 지난 3월부터 6-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키 쑥쑥, 몸 튼튼 건강 체험 학습터’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58곳에서 어린이 2,0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교육은 11월 20일까지 매주 2회 운영되며 불소도포, 구강검진과 함께 신체활동 지도, 영양교육, 흡연예방교육, 올바른 손 씻기, 칫솔질 등의 통합 보건교육으로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 형식의 교육 자료를 통해 올바른 식생활 지도와 간접흡연 대처법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율동과 스트레칭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건강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고 있다.
또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및 불소도포를 실시해 치아우식증을 예방하고 올바른 칫솔질 과 생활습관 교육으로 사전에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교육을 진행해 건강한 생활습관이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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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4-15 15:58: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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