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는 우리가 연다!...21개 사업단 편성, 1,254명 어르신 참여
통영시는 지난 7일(월) 김동진 통영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3개 기관의 민간수행기관장 및 참여어르신 890여명을 모시고 2016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실시했다.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은 노인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및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통영시를 비롯하여 (사)대한노인회 통영시지회,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 도남사회복지관에서 실시하며 21개 사업에 1,254명의 어르신들이 3월부터 9개월간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자들은 주 2~3회, 1일 3시간, 월 30시간의 활동 후 월20만원의 활동비를 받게 되며, 어르신들의 안전한 활동을 위하여 이날 안전교육에 통영경찰서 이중환 경비교통과장을 초청하여 어르신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김동진 통영시장은 "2016년 통영시는 65세 이상 인구가 20,244명으로 통영시 인구의 14.5%를 차지하고 있어 완연한 고령사회이다. 앞으로 활기찬 노후, 행복한 100세 시대를 위하여 일자리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전문성과 특기를 살려 다양한 사회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 모든 어르신들이 사회활동을 해 나감으로써 삶의 만족도가 조금 더 올라가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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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귀복 기자 ( choi581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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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3-09 09: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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