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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청년창업농 32명 선발

영농정착금 최대 3년 간 지급

익산시는 15일 청년창업농 32명을 선정하고 영농정착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을 통해 지난 1월 31일까지 총 43명이 지원했고 3월까지 서면평가와 도 면접평가, 검증작업을 거쳐 최종 32명을 선발하게 됐다.

선정된 창업농에게는 영농정착금으로 월 최대 100만원을 최장 3년간지급된다.

또한 최대 3억 원까지 정책자금 융자 지원을 통해 영농기반을 조성하거나 확대할 수 있도록 하고 영농기술 및 경영개선 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이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영농진입 초기에 겪게 되는 소득불안, 자금·농지 등 기반확보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젊고 유능한 인재의 유입으로 농업인구 고령화 추세를 완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년창업농 선발 및 지원 사업은 40세 미만 청년농업인 직불제 도입으로 젊은 세대의 영농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18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익산시는 지난해 29명을 선발한 바 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청년창업농과 예비 창업농을 대상으로 ‘청년농부들의 夜한 農談’교육을 실시하며 청년창업농의 안정적 정착과 사업계획 이행 등 의무이행 사항 점검 등을 면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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