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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건조한 날씨와 강한바람으로 인하여 강원도를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하였다.
우리지역에서도 지난 5일 대송면 대각리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시청공무원, 해병대, 유관기관 등 전 기관들이 합심하여 민가피해 및 별다른 인명피해 없이 진화 완료하였다.
이 현장 속에서 공장 자위소방대가 소방공무원들과 합심하여 산불로부터 직장을 지킨 사례가 있어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5일 산불이 점점 확대되어 화마가 ㈜넥스틸 공장 앞 도로를 덮치고 있을 때 ㈜넥스틸 자위소방대원들은 연소 확대 방지를 위해 투입된 소방관들과 함께 평소에 훈련한대로 옥내소화전, 옥외소화전 소방호스를 전개하여 도로에 주차되어 있던 차량과 공장에 불이 옮겨 붙지 않도록 전 직원이 합심해서 화마와의 사투를 벌였고 하마터면 연소 확대 될 뻔한 자신들의 직장 ㈜넥스틸 공장을 산불로부터 안전하게 지켜냈다.
㈜넥스틸 총무안전팀 권동혁 팀잔은“급박하고 위험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진압작전을 펼치신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우리 직장을 우리가 지켜냈다는 것에 큰 기쁨을 느끼며, 실제 화재진압을 한 경험을 통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자위소방대 소방훈련을 실시하여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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