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계양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계양구 구립도서관은 지난 10일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청·장년층을 위한 정신건강 상담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를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계양구 구립도서관 이용자 대상으로 정신건강 취약계층 발굴 및 자원연계 협조, 이용 대상자의 상담요청과 관계된 제반사항에 대해 집중적인 상담서비스 제공, 이용 대상자의 집단 프로그램 및 직원 역량 강화교육 협조, 효과적인 정신건강 상담관리를 위한 정신질환 조기발견 및 적극적인 치료개입을 위한 협력회의이다.
계양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구립도서관 이용자들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이동상담 캠페인과 정신건강특강, 정신건강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계양구정신건강복지센터 차지현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스트레스 고위험군인 청·장년층에 대한 심리지원과 정신질환 예방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계양구립도서관 김종환 대표관장은 “계양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을 통해 구립도서관을 이용하는 주민의 정신건강증진 및 취약계층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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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4-12 14:20: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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