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관리자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지역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설치 사업장 100여곳의 대표와 환경관리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지난해 11월5일 도화동 소재 산업단지가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관련 환경법규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무역량 강화 교육은 정상호 인천환경전문공사협회 기술이사가 맡아 ‘2019 환경 키워드 및 방지시설 실무관리 요령’이란 주제로 진행했다.
또 열악한 재정으로 환경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업체에 대한 환경관리 기술지원 안내 및 홍보도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일방적인 단속과 규제는 지양한다”며 “1회성 실무교육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교육과 계도로 환경오염 저감에 대한 목표의식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체와 공유, 쾌적하고 살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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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4-12 11:4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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