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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 ‘꿈꾸는 청년 창업 마을’ 개소식 행사 개최


인천 남동구가 청년창업 지원과 일자리 해소를 위해 마련한 청년창업지원센터가 모든 준비를 마치고 오는 16일 개소식을 갖는다.

남동구는 창업을 꿈꾸고 있는 청년들에게 창업 공간을 제공해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사업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설립했다. 이곳은 청년들이 상호 소통·교류의 장으로 활용해 청년 실업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청년들의 취·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기 위해 계획했다.

이와 관련, 구는 지난 2월 청년창업기획전을 통해 총 12개의 입주기업을 선발한 상태다. 구 일자리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에는 지역사회와 결합한 아이템, 참신한 교육사업 아이템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청년창업가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열정적으로 창업을 시도하는 청년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성공한 창업 선배 기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들의 성공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전국최초로 ‘꿈꾸는 청년 창업마을’이라는 콘셉트를 도입해, 청년마을 이장을 중심으로 한 입주기업들과 함께 경쟁보다는 상생을 목표로 공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개소식 행사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국회의원, 구청장 등 50여명의 내빈과 청년 150명 내외의 인원이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또 내빈과 청년대표가 대화의 시간을 갖도록 준비해 실질적인 청년의 고충과 바람 등의 이야기를 듣고 인천시 운영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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