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시장 권민호)는 관내 서민자녀들의 학력향상을 위한 2016년도 ‘서민자녀 교육지원 사업’ 신청서를 3월 2일부터 25일까지(4주간) 접수한다.
서민자녀 교육지원 사업은 경남도의 주요 시책사업인 1단계 초·중·고 학력향상 지원 사업으로서, 서민자녀들에게 동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해 서민자녀들도 계층상승을 위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혜대상은 실제 월 소득액에 집이나 자동차, 금융재산 등 재산의 소득환산액을 더한 월 소득 인정액이 중위소득 100%(4인 가구 기준 439만원)이하인 가구의 초·중·고교생 서민자녀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신청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주소지 면사무소,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내용은 연간 학생 1인당 50만 원 내외(초 40, 중 50, 고 60만원)의 여민동락 교육복지 카드를 발급받아 여민동락 홈페이지를 통해 EBS교재비 및 수강료, 온라인 수강권, 보충학습 수강권, 학습교재 구입비로 자율 선택하여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거제시는 2016년 ‘맞춤형 교육지원 사업’을 시비 3억 원의 예산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자기주도 학습프로그램, 유명강사 초청특강, 학습캠프 등의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에 대상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전년도에 비해 신청서류가 대폭 간소화되어 금년도에는 보호자가 주소지 면사무소, 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당 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최귀복 기자 ( choi581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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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3-07 23:49: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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