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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검사 분야의 적극적 소통과 협력을 위해 민·관 공동심포지엄 개최

질병관리본부는 11일 대구에서 ‘질병관리본부와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2019년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춘계심포지엄 기간 중 개최되는 것으로서, 진단검사분야 보건정책 현황을 정부와 민간이 함께 공유하고, 동 분야의 국가적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국가 진단의학검사 표준화체계 구축을 위해 공헌한 진단검사의학분야 전문가에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도 수여될 계획이다.

이번 공동 심포지엄에서는 ‘보건정책의 방향과 진단검사의학의 역할’이란 주제로, 양 기관의 발표와 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진단검사분야 국가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감염병진단관리과장, 만성질환예방과장, 건강영양조사과장이 각 분야에서의 진단검사가 가지는 주요 역할과 전망에 대해 발표를 한다.

대한진단검사의학회에서는 감염 및 만성 질환의 진단검사분야 정책 수행에서 민간의료기관의 역할에 대해 연세의대 이혁민교수, 건국대학교병원 윤여민 교수가 발표를 한다.

질병관리본부장은 “이번 공동 심포지엄을 통해 질병관리본부와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양 기관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고, 우리나라 만성병 및 감염병 진단검사분야 관리 정책의 발전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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