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자별 보충식품을 집까지 월2회 배송

인천 동구보건소는 9일, 여성회관에서 2차례에 걸쳐 영양플러스사업 참여자 89명을 대상으로‘영유아 빈혈예방을 위한 영양관리’란 주제로 영양교육을 실시했다.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상태가 취약한 임산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일정기간 대상자별 보충식품을 지원하고 체계적인 영양교육을 실시해 영양상태를 개선하고,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은 임신부, 출산·수유부, 영유아, 보건소 관할지역 내 거주자, 기준 중위소득 80%이하, 영양위험요인이 있는 지역주민으로, 4월 현재 81 가구 115명이 사업을 통해 분유, 쌀 등의 보충식품을 매월 2회 지원받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양 위험집단인 저소득층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관리는 미래 건강확보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올바른 식생활 유지를 위해 다양한 주제로 영양교육을 실시하는 등 영양플러스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임산부와 영유아가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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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4-10 14:5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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