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는 인천시 군·구 중 처음으로 체계적인 결핵관리를 위한 코호트 분석회의를 지난 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결핵환자를 많이 접하지 못한 관내 의료기관의 결핵에 대한 이해를 돕고 환자의 치료를 돕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PPM의료기관 권역대표인 인천성모병원 안중현, 김주상 교수를 비롯해 서구 및 계양구 보건소장과 민간의료기관 의료진 등 30여 명이 참석해 결핵관리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특히 잠복결핵에 대한 치료법 등 최신지견이 소개되고 결핵약 복약에 대한 토론으로 열기가 뜨거웠다.
서구 보건소 관계자는 “오늘 회의를 계기로 보건소와 민간의료기관이 협력해 결핵환자 치료와 관리를 향상해 결핵확산 방지와 결핵치료 성공률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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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4-10 14:4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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