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는 지난 4일 갑작스런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의 아픔을 위로하고 생필품을 신속히 지원해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성금모금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지난 5일부터 시작된 국민성금 모금과 자원봉사자, 경찰, 소방 공무원, 군인 등의 자원 봉사 및 응급복구와 김은숙, 윤정수, 김서형 등 강릉출신 유명 연예인들의 자발적인 릴레이 기부도 큰 힘이 되고 있다.
강릉시는 이러한 국민들의 큰 성원에 발 맞춰 8일부터 10일까지 강릉시청 실과소, 읍면동, 그리고 산하기관 소속 전 직원들이 산불 피해 성금 모금에 동참할 계획이다.
모금된 성금은 상품권으로 구입해, 시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옥계 산불 피해주민이 필요한 생필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배부할 예정이다.
한편 김한근 강릉시장은 지난 8일 국회 정론관에서 “산불 피해 복구에 적극적으로 나서준 국민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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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4-10 10:3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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