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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자율방재단, 옥계 산불 이재민 구호 참여

빨래·청소 및 주변 안전예찰 등 실생활에 와닿는 봉사에 주력

지난 4일 발생한 강릉 옥계 산불이 신속히 복구되는 가운데 강릉시 지역자율방재단의 역할이 다시금 주목되고 있다.

강릉시 지역자율방재단 임종호 단장은 옥계산불 소식을 전해 듣자마자 단원들을 소집해 5일 새벽 1시경 옥계 산불지역에 도착하였으며, 현장 상황파악 및 주택지역 인근 예찰 활동을 통해 미처 대피하지 못한 어르신을 임시대피 장소에 이송했고 다각적으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힘썼다.

또한 지난 7일 자율방재단 10여명 등은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4개소에 대해 순차적으로 음식물 제공과 청소 등 이재민들이 실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에 주력했다.

임종호 단장은 “영동지방에 유례없는 최대의 산불에 이재민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한 방법을 강구하다 음식물 제공과 빨래,청소등 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시 자율방재단은 산불 이재민 구호활동 기간 동안 구호물품 및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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