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는 지난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5일간 민방위대 편성 1~4년차 1,50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민방위대원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민방위 전용교육장인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교육은 올해 만 20세에서 만 40세까지의 민방위 편성 1~4년차 대원을 대상으로 민방위 제도 및 화재진화, 응급처치 등 대처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교육시간은 주간반 오전 9시부터 오후1시, 야간반 저녁 6시부터 10시로 각각 4시간씩 실시되며, 주간 및 평일 교육 참석이 어려운 민방위대원은 야간 및 주말 교육에 참석하면 된다.
교육 대상자는 소집통지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교육시작 10분전에 교육장에 입실해야 하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기본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대원은 하반기에 실시되는 1차, 2차 보충교육에 참가하면 된다.
또한, 타 지자체에 주소를 둔 민방위 대원도 이번 훈련에 응소가 가능하며, 타지에 출타해 응소할 수 없는 경우에는 체류지에서 현지교육을 받을 수 있다.
최성규 안전과장은 “이번 민방위 교육은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해 화재진화와 대피방법 등 재난 발생시 대처요령에 중점을 두고 실시하고 있다.”며, “유사시 민방위 대원의 임무 수행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함양할 수 있도록 대상자들의 교육 참석”을 당부했다.
아울러, 각 지자체별 교육일정은 국가재난정보센터에 접속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동해시청 안전과 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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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4-10 10:2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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