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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여명 참석, 8-9일 무창포 비체팰리스에서 실시


전북가족복지문화원에서는 건전한 결혼문화를 정착시키고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한 서동선화 알토랑 하모니혼례학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26일부터 시작되는 하모니혼례학교는 5월 1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건강한 혼례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참석자 전원은 연애 코칭 및 친밀감을 증진시키는 비폭력대화 기법을 전수받고 커플 다중지능검사를 통한 자기 분석 작업치료도 실시한다.

또한 육아 정보, 자녀 양육 지원정책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폭력 예방을 위한 성인지 교육, 부부 성교육 강좌도 마련됐다.

염숙희 원장은 “이혼율과 자살률은 높고 출산율은 계속 낮아지는 현실 속에서 이번 사업이 행복한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저출산 문제를 극복해나가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교육일정과 내용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전북가족복지문화원으로 하면 된다.

한편 전북가족복지문화원은 양성이 존중받는 성 평등 사회를 실현하고자 ‘행복한 나, 행복한 가정세미나’와‘결혼예비학교’를 운영해 좋은 호응을 얻었고‘중년 부부 사랑더하기’,‘예비 신혼부부 알파 행복만들기’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행복한 가족복지 문화구현을 위해 13년 째 꾸준히 노력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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