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의 질적 향상과 자원봉사 실현위한 교육 실시

인천 중구 자원봉사자센터는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2019 중구자원봉사아카데미’ 소확행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라’를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한중문화관 4층 공연장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활동기본법 제15조 및 중구지역사회복지계획의 핵심사업 일환으로 자원봉사교육확대를 통한 전문적 지식 습득과 정서함양, 자원봉사의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임으로써 자원봉사자들의 자질을 향상하기 위해 실시했다.
소확행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라’ 교육 프로그램은 ‘생활 속 토종식물의 효능’으로 이영복 교수의 강의로 시작해 음악평론가 안지연 교수의 ‘음악으로 떠나는 인문학여행’과 기린한약방 이현주 원장의 ‘건강한 삶, 행복한 일상을 위한 오감테라피’ 남달우 교수의 ‘역사와의 대화’로 진했으며 총600여 명이 교육에 참가했다.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삶을 살아가는 이유, 삶의 진정한 행복과 사랑, 삶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우리에게 일깨워주는 자신을 뒤 돌아 보는 시간을 통해 지금 이 순간을 살고 바로 지금 여기서부터 시작되는 이 순간임을 기록하면서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자원봉사자의 힐링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에는 홍인성 중구청장도 참석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자원봉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주영 소장은 “이번 아카데미 교육이 자원봉사자의 역량강화로 이어져 지역발전 및 자원봉사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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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4-09 13:58: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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