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 중학생 대상, 참여와 게임을 통한 아동권리 교육
인천 동구는 9일, 영화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아동권리협약을 기반으로 국제아동인권센터와 함께 하는‘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은 생존카드와 유엔아동권리협약 조항 카드를 이용한 분임활동과 토론·발표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아동이 자신의 성장에 필요한 필수요소들을 찾아보고 유엔아동권리협약에서 다루고 있는 기본권에 대해 함께 알아보고, 아동권리 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법과 서로 아동권리를 지켜주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다짐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아동 자신이 권리의 주체임을 인지시키고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아동이 자신과 관련된 일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말할 수 있고, 그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는 진정한 아동친화도시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 동구는 2018년에 관내 6개 초등학교와 중학교 자유학기제 학년 1학년을 비롯해 중학교 3학년까지 아동 권리 교육을 실시한바 있으며, 2019년에도 관내 초등학교, 중학교 20개 학급을 대상으로 시작해 아동권리 교육을 점차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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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4-09 13:2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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