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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봄철 미세먼지 대비 자동차배출가스 합동점검 실시


인천 계양구는 지난 3월 22일과 4월 5일 2차례에 걸쳐 한국환경공단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봄철 미세먼지 대비 자동차 배출가스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합동점검은 계양IC 일산방향 진입로에서 자동차배출가스 원격측정장비 2대와 강제정차식 측정장비를 통해 총 2,200여 대를 점검하였으며, 그중 원격측정 차량의 기준치 초과여부 분석을 제외한 매연 과다발산 의심차량 12대 중 기준치 초과 차량 3대를 적발해 개선명령 통보했다.

구 관계자는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배출가스 점검을 지속 추진할 것이나, 실질적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서는 차량 소유자의 자발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차량 배출가스 관리를 철저히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두 번째 점검일에는 환경부에서 배출가스 합동점검 현장을 방문 점검 실태를 조사하였으며, 우리 구에서는 인력 부족으로 인한 점검의 어려움과 측정장비 운영에 필요한 재정지원을 요청하는 등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지자체 배출가스 점검의 어려움을 고려해 개선된 배출가스점검 장비의 지자체 보급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자체 배출가스 담당자의 애로사항 또한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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