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경찰서(서장 김영일)는 지난 2월 29일(월). 22:15경 부산으로 가는 시외버스내에서 피해자 차◯◯(여, 16세)에게 흉기(과도)로 위협 한 피의자 주00(남, 49세)을 검거했다.
당시 신현지구대 순찰2팀 경장 정승민은 당일 주간 근무를 마치고 귀가하기 위하여 시외버스에 탑승하고 있었는데, 버스 내부가 소란스러워 그 곳을 주시하자 피의자가 칼로 피해자를 협박하고 있는 장면을 목격하고는 우선 주변에 있는 승객들을 적절한 장소로 이동시켰고, 그 순간 버스기사가 신속하게 연초파출소 앞 주차장에 급정차하고서 연초파출소 상황근무자인 경장 정영상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신고를 접한 경장 정영상이 신속히 버스 내에 올라가 피의자에게 “흉기를 버리고 투항하라”고 고지하자 이에 대항하여 외투에 칼을 숨긴 채 달려들려는 피의자를 경장 정승민이 재빠르게 뒤에서 팔을 꺾고, 그 순간 경장 정승민이 협력하여 피의자를 검거했다.
김영일 서장은 퇴근 길 범죄현장에서 경찰이라는 사명감으로 현명하게 대처한 신현지구대 경장 정승민과 상황근무 중에도 신속하게 출동한 경장 정승민에게 격려와 함께 경찰관은 어떤 경우라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현장에서는 사명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행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귀복 기자 ( choi581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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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3-03 23:03: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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