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RCE 세자트라숲, 외국인 교육 • 연수 유치에 나선다”
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이사장 박은경)과 ㈜제인투어앤디엠씨(대표이사 한정규)는 외국인 교육연수 통영 유치를 위한 협약을 지난 2월 26일 서울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통영RCE 세자트라숲 등 통영의 관광자원을 활용하여 국내 방문 외국인을 대상으로 교육과 관광을 접목한 교육관광 산업을 육성하고 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양 기관은 통영시 용남면 소재 통영RCE 세자트라숲 및 통영지역 교육관광 자원을 활용하여 외국인 교육 및 관광 사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또한 통영RCE 세자트라숲은 국제 활동 운영 시 공식 파트너인 ㈜제인투어앤디엠씨와 협력하고, ㈜제인투어앤디엠씨는 국내 방문 외국인 대상 프로그램 운영 시 통영RCE와 협력한다는 것이 주요 협약 내용이다.
제인투어앤디엠씨는 6개국 해외지사를 둔 국내 방문 외국인 대상 인바운드 및 국제행사 전문 여행사로서 세계 40여 개국의 외국인 관광객을 한국으로 유치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통영RCE는 2005년 세계 8번째로 지정된 유엔지속가능발전교육센터로서 아시아태평양 교육 거점센터 “세자트라숲”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5년 5월 개장한 통영RCE 세자트라숲은 유네스코 GAP 연수분야 핵심 파트너 기관으로서 외국인 대상 연수,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첫해인 2015년에는 8개월 간 455명의 외국인이 방문한 바 있다.
정부가 기업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를 융합한 마이스 산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 관광뿐만 아니라 연수, 수학여행 등 국내 유입 외국인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통영 교육관광 사업이 통영RCE 교육 네트워크를 통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귀복 기자 ( choi581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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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3-03 22:51: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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