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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드림스타트 집단심리치료 운영


남양주시 드림스타트는 4월 첫째 주 금요일부터 셋째 주 금요일까지 3주간 드림스타트 아동 8명을 대상으로 남양주시청 보건소교육장에서 국제푸드아트테라피 협회와 연계해 ‘드림스타트 푸드아트테라피’ 운영을 시작했다.

푸드아트테라피란 음식이나 음식을 만드는 재료를 활용해 즉흥적으로 작품을 만들거나 그와 관련된 활동을 해 참여자의 정서 및 정신세계를 표현하고자 하는 치료적 예술 활동으로 음식재료로 마음을 표현하고 스토리텔링하며 타인에 대한 이해도와 공감대를 높일 수 있는 활동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화‘아기돼지 삼형제’를 주제로 진행한 첫 주를 시작으로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춘 소재를 활용한‘우리가족 봄 소풍’,‘소원을 말해봐’를 주제로 총 3회기가 진행될 예정이며, 익숙한 동화내용을 창작 작품으로 만들어보면서 아동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은“음식으로 동화이야기를 만들어 동화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만들기 과정이 재미있어 시간가는 줄 몰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이번 푸드아트테라피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아동들이 또래관계 개선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지며 현재 가진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적응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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