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사거리에서 남원주IC 진입부 구간 완충녹지10호 조성공사가 본격 추진된다.
완충녹지10호는 무실동 630-3번지 일원 10,144㎡에 총 3구간으로 이뤄져 있으며, 소나무, 느티나무, 산벚나무 등 교목 527본과 산철쭉, 진달래 등 관목 10,000본이 식재될 예정이다.
원주시는 남원주IC 진입도로와 연접한 완충녹지 조성으로 더 깨끗한 원주시의 도시브랜드를 제고하고, 소나무, 이팝나무, 느티나무, 백합나무 등 미세먼지 흡착률이 뛰어난 수종 식재를 통해 미세먼지 문제에도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소나무 등 수목 식재가 진행 중인 1·2구간은 4월 말까지 공사를 완료하고, 3구간은 사업자 선정을 마친 후 4월 중순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수목식재 적기를 고려해 5월 말까지는 모든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라며, 도심 내 녹색공간 제공은 물론 미세먼지 저감, 소음, 진동, 열섬현상 등 기후변화에도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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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4-08 09:56: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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