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속의 대한민국, 미래 100년의 시작 ‘나무심기’

강화군은?5일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강화읍 국화리 임야에서 나무심기 행사를?개최했다.
기후변화?대응과?산림소득 증대 및 지역주민들의?나무심기?장려를?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유천호 군수와?신득상 군의회의장,?신상원 강화군산림조합장, 유관기관?및?지역주민과 공무원 등 100여 명이?참여해?1만㎡의 임야에?산림소득 증대 수종인 밤나무와 호두나무 약 1,000여 본을?식재했다.
이날 간단한?식전행사를?마친?참여자들은?나무심기?작업요령에?대한?설명을 듣고?2인?1조로?나뉘어 작업했다. 지난 3일~4일에는 읍·면사무소에서 매실·대추나무 등 3,700여 본을 주민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주는 행사가 진행되기도 했다.
유천호?군수는?“오늘은?우리의 미래를?만들어가는?소중한 날”이라며 “이제는?산림소득,?환경?등?공익적?가치?증진을?위해?산림을?가꿔야 한다”고 밝히고,?“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도 중요하지만, 최근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산 연접부 소각행위로 인해 소중하게?가꾼?산림자원이?화재로?사라지는 일이?없도록?군민 모두가 산불예방에 동참해 주시기?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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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4-05 17:26: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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