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소 2억 6천만 원 시설개선 지원

강화군은 관내 어린이집 시설개선을 위해 16개소를 대상으로 기능보강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것으로 놀이터 매트 교체, 누수·난방·도색공사 등 국공립·법인이 운영하는 어린이집은 물론 민간 어린이집까지 총사업비 2억 6천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을 받는 한 민간 어린이집 원장은 “공사비용이 부담돼 보수를 못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지원을 받게되어 감사하다”며 “아이들 보육에 더욱 신경쓰겠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기능보강 사업을 통해 아이는 물론 부모와 보육교사까지 모두를 만족시키는 어린이집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강화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해 어린이집 기능보강사업뿐만 아니라 보육교직원 처우개선을 위해 명절수당, 장기근속수당, 워크샵 비용지원을 신설하고, 보육교사 휴가, 장기교육 등에 대비한 대체교사 인건비 확대편성 등 총사업비 1억 3백만 원을 별도로 지원하고 있다.
-
글쓴날 : [2019-04-05 17:25:15.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