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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상습 정체구간 녹색신호등 켜진다

경의로, 시청로, 통일로 등 교차로 교통신호체계 개선

파주시는 신도시, 산업단지 조성 등 급속한 도심화로 급증하는 교통량 한계를 극복하고자 경의로, 시청로, 통일로 등 상습정체 교차로에 대해 교통신호체계를 개선한다고 5일 밝혔다.

파주시는 차량운행 소요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상습 정체 교차로 102개소에 대해 시간대별 교통량을 분석하고 교차로와 교차로 구간에 대한 최적의 교통신호 연동체계를 정비할 예정이다.

이번 개선 조치로 출·퇴근 시 교차로 진입 차량꼬리물기, 신호위반, 과속 등 교통법규위반을 줄이는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주시는 상습정체 교차로에 대한 차량정체 개선을 위해 노후 된 교통신호제어기 10대를 교체했으며 관내 신호등 700개소에 대해 상시 점검 및 24시간 유지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봄 나들이철에 늘어나는 차량의 정체를 원활하게 개선하기 위해 파주경찰서와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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