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부담으로 학습지 이용 못하는 아동의 기초학습 비용 일부 지원

인천 중구 드림스타트에서는 홈스쿨 지원을 위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학습지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학습지를 이용하지 못하는 만 1세부터 만 12세 아동에게 국어, 수학, 영어 등 기초학습 비용 일부를 지원해 학습기회의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에 동참해 도움을 주고 있는 기관으로는 ㈜대교눈높이, ㈜교원구몬, ㈜재능교육, ㈜웅진씽크빅 4개 기관이 있으며, 주사무소 및 영종분소 지국별로 8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
기관별 감면액은 6천원으로 ㈜대교눈높이와 ㈜교원구몬은 과목 제한 없이 과목별로 감면하고, ㈜웅진씽크빅과 ㈜재능교육은 과목제한을 두어 한 과목만 감면한다. 또한, 드림스타트에서는 아동별 과목제한을 두어 한과목만 1만 5천원을 지원한다.
또한, 학부모는 학습지 기관감면액과 드림스타트의 지원금을 제외한 일부만 부담해 학부모 부담분을 최소화할 수 있게 하고 있다.
홍인성 구청장은“학습지 지원사업이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기에 지속적으로 운영해 양육자에게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아동에게는 학습 성취도를 높여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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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4-05 13:48: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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