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페라‘마술피리’공연 영상 상영 예정

인천 중구문화회관은 오는 10일 오페라‘마술피리’공연 영상을 중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상영한다.
중구문화회관은 구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예술의전당에서 주관하는 예술의전당 영상화사업‘싹 온 스크린’사업 공모에 참여해 매월 우수 예술 콘텐츠를 스크린으로 선보이고 있다.
4월 상영작‘마술피리’는 모짜르트가 운명을 달리하기 두 달 전, 그것도 초연 이틀 전 완성됐다.‘사랑’이라는 주제를 치밀한 구도와 음악에 얹어 표현했으며, 단순하고 듣기 쉬운 음악부터 아름다운 아리아와 다양하게 어우러지는 중창, 진진한 종교음악 등이 한 작품에 녹아져 있어 누구나 쉽게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대표적 가족오페라이다.
이번 상영작은 김우경, 박현주, 서활란, 전승현 등 세계적 명성의 성악가들이 출연해 눈과 귀를 한꺼번에 호강할 수 있는 훌륭한 공연으로 중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편안히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중구구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중구문화회관 홈페이지에 신청글을 남기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중구문화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 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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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4-05 13:43: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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