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만을 위한 디너쇼 형식의 콘서트가 경남 거제시에서 개최됐다.
평소 장애인봉사에 많은 관심을 가졌던 가수 김주아 (거제시 사회복지협의회 홍보대사)는 지난 2월 25일(목) 거제시 축협 유통센터 컨벤션홀에서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여유로운 시간속에서 식사를 하며, 좋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거제지역 약 300명의 장애들이 초청되었으며, 이날 행사를 위해 거제시 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김수용)과 많은 유관기관의 아낌없는 협조가 있었다.
또한, 가수 김주아 팬클럽 ‘소리사랑 봉사단’과 경남예술인 단체 ‘꿈앤꿈(단장 김도연)’ 단원들은 수차례의 거리공연으로 행사기금을 조성했다.
가수 김주아는 이 날 행사뿐만 아니라 노인과 소외계층을 위한 대규모 무료 콘서트를 수차례 개최했으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에 이바지하고 있다.
// 최귀복 기자 ( choi581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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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3-02 23:2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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