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경찰서(서장 김영일)는 시민과의 협력치안 활성화를 위한 착한신고 포상제도를 지난해 9월부터 실시해오고 있다. 2016년 1월중 착한 신고자 3명을 선정, 3월 2일(수) 오전 서장실에서 각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간이 감사장과 부상을 수여하고 신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감사장을 수여한 신고자는 신속한 화재신고로 스리랑카인 외국인 근로자 13명의 소중한 인명 구조에 기여한 옥○○(55세)와 바닷가 추락위험에 처한 화물차량을 발견하여 인명피해 예방에 기여한 이○○(17세)가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
이 자리에서 김영일 서장은 ‘거제시의 평온한 치안을 위해서는 시민이 치안서비스의 생산자이자 소비자이므로 시민 스스로 감시, 신고하는 적극적인 시민 참여치안이 필요하다’며 협력치안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신속하고 정확한 신고로 사건․사고 해결에 도움을 주신 분들에 대한 포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최귀복 기자 ( choi581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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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3-02 23: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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