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 농촌지도자연합회는 지난 3일과 4일 1박 2일간 전남 고흥군 농업기술센터 및 아열대 식물농장에서 회원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역량강화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동두천시에서 벼, 시설채소, 버섯, 화훼 등 농업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핵심 농업인들로 구성되었으며, 고흥군 농업기술센터 아열대 농업관에서 아열대 식물의 재배 및 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을 받고, 아열대 과수인 커피, 한라봉, 용과, 아보카도 등의 재배과정을 현장에서 견학했다.
교육에 참석한 박정열 사무국장은 “최근 기후 온난화로 인해 개화시기가 빨라지고 있는데,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선진농업 현장을 경험하고 새로운 농법을 습득해 역량강화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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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4-05 11:4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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