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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대중국 관광마케팅에 본격 돌입...2016 중국 광저우 관광전람회 참가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지난 2016. 2. 25. ~ 2. 28. 까지 4일간 중국 광저우시에서 개최한 2016 GITF(중국광저우관광전람회)에 참가하여 올해 첫 대중국 관광마케팅에 들어갔다.


이번 행사는 통영시에서 해양관광국 내 관광마케팅과(과장 최진경)가 신설된 후 처음으로 참가한 해외 홍보활동으로 TPO(아시아태평양도시관광진흥기구)의 회원도시 자격으로 국내에는 인천광역시, 부산광역시, 부산 해운대구, 통영시가 참가했다. 올해 개최된 광저우 관광전람회에는 총 43개국 783개 단체가 참가하였으며, 약9만여명의 방문객이 이번 행사에 다녀갔다.


통영시는 이번 전람회에 TPO와 함께 한국 공동홍보관을 운영하였고, 중국 25개 광동지역 아웃바운드 여행사 및 4개 매체사와 광저우시 여유국에서 주관하는 관광설명회에서는 통영의 대표 관광자원과 도시매력도를 홍보하는데 전력을 다하였다.


또한 행사기간 중에는 통영관광에 관심이 높은 62개사 여행사관계자와 상담을 진행하였으며, 방문객 15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도 실시하여 중국관광객 선호도 분석을 통해 본격적인 대중국 관광마케팅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행사장내 통영홍보관에는 통영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입상한 작품들을 전시함으로써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아 행사장내 인기 부스로 평가받았다. 아울러 해외 관광전람회에서는 유래가 없는 자체 관광동향 설문조사를 병행하여 국내 참가도시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기도 하였으며, 전체적으로「2016 올해의 관광도시」로서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을 받았다.


통영시는 금번 중국 홍보행사 참가를 자체 분석한 결과 이러한 국제행사 참여가 관광마케팅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판단하여 앞으로도 해외 현지 관광설명회와 CITM(중국국제관광전람회) 등 중국내 대규모 관광전람회에 적극 참여하는 등 공격적인 해외 관광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겠다고 밝혔다.


☞ 금번 TPO 한국 공동홍보관은 광저우 국제관광전람회 조직위원회로부터 최우수 홍보단체로 선정되어 상패를 수여받았다.



// 최귀복 기자 ( choi581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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