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시는 지난 4일, 제277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구래동 이마트 및 주변상가에서 국가안전대진단에 따른 다중이용시설 자율 안전점검 실천 및 안전무시관행 근절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포시, 김포시자율방재단, 김포도시공사 등에서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무시관행 및 안전점검에 관심을 두고 시민 스스로 안전점검에 참여하도록 자율 안전 점검표 및 전단지를 배부했다.
시는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에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해 시설물 150여 개소의 합동 점검 대상을 선별해 현재 130개를 점검했고 오는 15일까지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생활속에서 작지만 안전과 관련해 꼭 지켜야할 불법주정차, 과속운전, 안전띠 미착용, 비상구폐쇄, 건설현장 보호구 미착용, 구명조끼 미착용, 등산시 인화물질 소지 등 제7대 고질적 안전무시관행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
장영근 부시장은 “생활속에서 관행적으로 무시되고 있는 ‘7대 고질적 안전무시 관행’의 근절과 ‘생활주변 자율점검 문화 확산’에 시민여러분들께서 많이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위험 요소가 발생할 시에는 김포시 재난안전상황실 및 안전신문고를 통해 제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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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4-05 10:59: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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