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공연과 표창수여, 기념사, 결의문 낭독, 예비군가 제창 등으로 진행

서울시는 “제51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이해 유사시 수도방위를 위해 수고하는 예비군을 격려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수도방위사령부와 함께 한다고 밝혔다.
올해 “제51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는 4.5 오후 2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75분간 진행되며, 서울시 김원이 정무부시장과 수도방위사령관을 비롯한 서울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안보정책자문위원, 자치구청장, 예비군지휘관 및 여성예비군 등 600여명이 참석한다.
본 행사는 1968년 4월 1일 향토예비군이 창설된 뒤, 창설일을 기념하고, 향토방위의 임무를 새롭게 다짐하고자 매년 4월 첫째 금요일, 민·관·군이 합동으로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예비군과 관계기관들을 격려하고, 예비군 각자에게 부여된 사명과 역할을 재인식시킴으로써 정예 예비군 육성은 물론, 완벽한 민·관·군 통합 방위체제를 구축하는 데 있다.
식전 행사인 축하공연과 본행사인 국민의례, 표창 수여, 기념사, 결의문 낭독, 예비군가 제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김원이 정무부시장은 참석자들을 격려하고 ”튼튼한 안보의 토대 위에서 시민의 삶이 행복한, ‘안보특별시 서울’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해주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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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4-05 10:37: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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