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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이 뭐냐구요, 확실히 알려드립니다”

부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코딩 기초 과정 교육 개강

부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지난 3일 베이비부머 등 중장년층 12명을 대상으로 ‘2019년 제1기 코딩 기초 과정’을 개강했다.

12명 모집에 37명이 지원해 3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보였으며, 자녀 교육, 재능 기부 등 배움을 활용할 뜻을 가진 교육생 위주로 선발했다.

3명의 전문 강사가 스크래치 프로그램을 활용해 컴퓨터 명령어를 체계화하고 코딩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특히 지난해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을 수료하고 지속적인 동아리 활동과 자기 개발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한 수료생 2명이 보조강사로 활동하며 도움을 줄 예정이다.

교육생 정씨는 “주변에서 코딩, 코딩하기에 너무 궁금해서 배워보고 싶었는데 다른 곳에 개설된 코딩 교육은 젊은이들을 위한 재취업과정이라 접수하지 못했다. 때마침 부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중장년층을 위한 코딩 교육을 실시한다는 소식을 듣고 신청했다. 아이들을 가르치던 일을 했었는데 잘 배워서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해 활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교육생 오씨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막내가 코딩을 배운다고 해 관심이 생겼고 자녀와 함께 해보고 싶어서 교육을 신청했다”고 말했다.

안정희 강사는 “과학 교사로 퇴직한 후 코딩에 관심이 많아 연구하다 강사를 하고 있다. 명령어를 활용한 간단한 게임을 만들면서 느끼는 재미가 있는데 교육생들이 코딩의 세계에 빠져 즐거움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윤정문 부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장은 “코딩에 관심 있는 중장년층이 많아서 놀랐다. 배움의 즐거움도 느끼고 나아가 재능 기부 등 사회 참여에도 활용하길 기대한다”고 축하 인사를 했다.

교육 관련 사항은 부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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