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소방서(서장 오원석)는 이달부터 5월 31일까지 계절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봄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봄철 건조기에 산불 및 들불화재가 증가하고, 특히 부주의에 의한 화재 증가가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만큼 화재예방 캠페인 및 교육 등을 통해 화재예방에 대한 안전의식을 고취시킬 계획이다. 또한 영덕소방서는 봄철 화재발생 우려가 높은 산림지역 등 화재취약대상에 대해 화재진압훈련 및 방문지도 등을 통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영덕소방서 관계자는 “봄철은 농업 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화재발생 비율이 높은 만큼 마을 단위로 특정일을 지정하여 소방관서에 신고 후 공동소각을 해야 하며, 안전수칙을 꼭 준수하여 단속으로 인한 처벌이나 화재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전했다.// 김재광 기자 gudtks74185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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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3-02 22:46: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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