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 선착순 접수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이 세계 책의 날을 맞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23일 유네스코가 정한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기념해 ‘고전문예 영화 상영회’와 ‘나만의 북 만들기’를 진행한다.
19일 오후 2시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고전문예 영화 상영회’에서는 박경리 원작의 ‘김약국의 딸들’ 상영 및 관련 강연이 준비돼 있다.
20일에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북아트 기법을 활용해 코덱스 북을 만들어 보는 ‘나만의 북 만들기’ 시간이 마련돼 있다.
참가 신청은 9일 오전 10시부터 원주시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따뜻한 봄기운 속에 유익한 문화체험에도 참여하고, 책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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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4-05 08:5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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