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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할머니·할아버지가 들려주는 ‘효 실천교육’


익산시는 지난 3일 부송도서관 세미나실에서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진행하는 양성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효의 실천“역지사지 사자성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효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둥지아동극단이 시행하고 있다.

영유아를 대상으로 효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55세 이상 어르신 20명이 현장에 파견돼 우리고유의 전통문화인 효를 동화를 통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은 4월부터 8월까지 4개월 간의 교육과정을 거쳐 강사자격을 취득 후 교육현장에서 활동하게 된다.

둥지아동극단 대표는“효는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배우고 성숙된 의식을 지닌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며 이야기 할머니, 할아버지를 통해 효 실천 문화가 성숙한 익산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익산시가 효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보조금 공모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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