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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항공관리소, 청명·한식 전·후 산불방지 총력대응

진화헬기 및 공중진화대 즉각 산불출동상태 유지

산림청 진천산림항공관리소는 “청명과 한식을 전·후해 산불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진화헬기 4대와 공중진화대가 주·야간 산불발생에 대비해 즉각 출동상태를 유지 한다.”고 밝혔다.

금년 식목일은 주말과 연계되어 있어 성묘객과 상춘객 등 입산자들의 증가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산부산물 소각행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최근 부산, 경주, 남원 등 산불이 전국에 걸쳐 발생하고 있고, 전국에 건조와 강풍특보가 발령되어 그 어느 때보다 산불발생 위험이 고조되고 있어 진천산림항공관리소는 4일부터 15일까지 충북,충남,세종,대전지역에 산불이 발생할 경우 즉시 진화헬기와 공중진화대가 출동할 수 있도록 주·야간 비상근무에 만전을 기한다.

심태섭 소장은 “올해 청명과 한식은 고온·건조한 날이 지속되고 강원, 강원 등 동해안은 강풍특보 및 건조경보가 발효되어 작은 불씨도 쉽게 번져 중·대형 산불로 확산 될 수 있다.”고 말하면서 “산불진화를 위한 30분 골든타임 준수 등 신속한 진화를 위해 가용한 진화전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산불은 예방이 중요한 만큼 모든 국민이 산불예방활동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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