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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화훼류 식물병원 개원

2명 전문인력 배치 식물 치료

익산시는 실내 공기정화나 마음의 안정을 위해 식물을 기르는 도시민이 증가함에 따라 가정에서 치료가 안 되는 식물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화훼류 식물병원을 4월 5일 개원한다고 밝혔다.

오는 12월까지 운영되는 화훼류 식물병원은 250㎡ 규모의 온실에 치료실과 회복실, 각종 기자재 등을 갖추고 2명의 전문인력이 배치될 예정이며 병해충이나 온도관리, 관수, 이식불량 등 다양한 문제로 피해가 발생한 식물들을 치료한다.

익산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식물치료는 당일처리를 원칙으로 하며 피해상태에 따라 심각한 경우는 수개월간 전문치료 및 관리를 통해 회복된 후 접수자에게 회송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식물도 피해증상이 심한 경우 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초기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찾아줄 것을 당부드린다 ”며 “치료된 식물을 잘 관리할 수 있는 재배방법에 대한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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