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6일(금). 고현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박행용 본부장과 시의원, 고현동장,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제시 나부터 다함께 시민운동본부 고현동지부 설립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 1부에서는 시민강사 강의, 지부 설립배경과 그간 추진사항 보고, 지부장 선출, 본부장 인사말씀, 축사, 격려사 순으로 진행 되었으며, 2부에서는 지부회칙 제정, 임원선출, 결의문 낭독, 구호제창 순으로 진행했다.
박행용 본부장은 “사람의 의식을 개혁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지부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먼저 의식 개혁을 실천해야 한다.”라고 말하면서 “기초질서 확립과 친절·예절, 희망·나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양인호 지부장은 “우리 동이 조선산업 도시로 타 지역에 비해 유동인구가 많은 도시로 인해 불법 주정차, 무단 횡단, 무단 쓰레기 투기 등 기초질서가 잘 지켜지지 않고 있으며, 친절·예절, 희망·나눔사업이 미흡한 실정이므로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시민의식 선진화 운동을 전개하여 품격 있고 살기 좋은 명품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거제시 나부터 다함께 시민운동본부 고현동지부는 분과별로 지역실정에 맞는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3월부터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최귀복 기자 ( choi581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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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3-02 22:35: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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