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3일 서부희망케어센터 2층 강당에서 이승진 한의원, 임성용 한의원 후원으로 드림스타트 아동 13명에게 추나치료 교실의 첫 치료를 시작했다.
이번 추나치료 교실은 드림스타트 취약계층아동을 대상으로 MOIRE 검사를 실시해 척추치료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추나치료와 아동에게 맞는 개인별 운동법을 지난 3일부터 오는 6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2회 실시하게 된다.
추나치료 교실 수업을 진행하는 이승진 원장은“아동들이 스마트폰, 컴퓨터 사용 시간이 늘어나면서 잘못된 자세로 인해 정상적인 성장을 못하고 있다. 체형을 교정하고 교정운동으로 근육을 강화해 척추를 바르게 해 올바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임성용 원장은“체형이 올바르지 못하면 자신감 결여 및 집중력 저하 등으로 정서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추나치료로 아아들이 건강하게 자라도록 치료하겠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지역사회와 협력해 함께 나아가는 복지문화를 만들어 더 많은 아동들이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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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4-04 15:52: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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