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는 100년 전 한성임시정부 수립을 위해 자유공원에서 13도 대표자회의가 열렸던 지난 2일 ‘청년 김구와 인천중구’를 주제로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구 비전 공감 포럼’을 개최했다.
중구 비전 공감 포럼은 구정 현안사항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과 구민의 소리를 경청하는 구민 중심 소통행정의 일환으로 계획됐다..
이러한 계획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포럼은 독립운동 역사문화 콘텐츠 개발을 위해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독립운동 관련 사업과 인천 중구의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 주요 내용은 인천 중구와 김구 그리고 홍진, 김구 관련 기념시설 현황과 제안, 중구 역사문화공간 조성 방안인하대 문화컨텐츠문화경영학과 김상원 교수에 대한 주제발표와 패널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포럼에 참석했던 한 주민은 “우리나라의 독립운동을 이끌었던 백범 김구 선생님을 다시한번 회상하게 하는 뜻깊은 포럼이었으며, 앞으로 중구가 독립운동 역사의 산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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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4-04 15:38: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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