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나부터 다함께 시민운동본부(나다운) 상문동지부는 지난 25일 상문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기관․단체, 언론사,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등에서 가입한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 날 총회는 회원들의 시민의식 선진화 운동을 향한 나의 다짐 문구 작성하기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시민강사(고정숙) 강의, 박행용 시민본부장 격려사, 회칙 제정, 임원 선출 및 향후 계획에 대한 논의까지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임원은 강영호 지부장을 비롯해 부지부장 3명, 기초질서분과, 친절예절분과, 희망나눔분과를 각각 이끌 분과장 3명, 감사 2명, 사무국장 1명과 운영위원 등이 선출되어 각자 상문동지부의 큰 일꾼이 될 것을 다짐했다.
초대 지부장으로 선출된 강영호 지부장은 “기초질서는 법질서 지키기의 시발점이며 우리 모두 지켜야 할 기본 도리라는 것은 누구나 생각은 하고 있지만 실천을 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어깨가 무거운 중책을 맡겨 주신 회원들과 함께 실천하는 기초질서의 틀을 다져 시민운동을 확산시켜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임문욱 상문동장은 축사에서 “시민운동본부 상문동지부의 창립을 시작으로 회원 여러분들이 선도하여 기초질서의 뿌리를 내린다면 희망의 꽃을 피워 행복의 열매를 맺는 상문동이 될 수 있을 것이다”면서 회원들의 솔선수범을 당부했다.
또한 창립총회 후 회원들은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과 더불어 환경정화활동을 벌여 시민운동의 본격적인 발걸음을 내딛었다.
■
■
// 최귀복 기자 ( choi5814@hanmail.net )
-
글쓴날 : [2016-03-02 21:50:36.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