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더 가까이서 함께 누리는 건강특별시 인천

인천광역시는 4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제47회 보건의 날을 맞아 시민, 보건의료 기관 종사자, 관련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
매년 4월 7일 보건의 날은 보건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여 보건의식을 향상시키고 보건의료 분야의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시민 건강관리와 지역보건발전에 기여한 민간인과 공무원 유공자 23명을 격려하는 표창수여와 한 도시의 건강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대표적 건강지표를 올릴 것은 올리고 내릴 것은 내려서 인천시민 모두가 함께 건강하자는 내용의 ‘건강지표 up-down’ 퍼포먼스를 갖고 인천광역시 7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비전인‘시민이 더 가까이서 함께 누리는 건강특별시 인천’을 실현하자고 다짐 했다.
이 밖에도 시는 보건의 날을 기념해 인천보건고등학교 합창단 축가와 인천의 공공의료역사 그리고 보건미래 등을 영상으로 담아 보여줬다. 아울러 건강주간동안 군·구 및 보건의료기관에서 건강생활의 중요성을 홍보토록 하고, 시민의 건강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김혜경 보건정책과장은 “시민의 건강한 삶이 보장될 수 있도록 여러 보건 분야가 협력한다.”라며,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더욱 소통해 긴밀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으로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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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4-04 13:5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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