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는 지난 2일 시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19년 제2회 동두천시 건축구조전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에서는 연면적 22,419.70㎡, 지하 2층~지상 15층, 413세대 규모의 특수구조 도시형생활주택/업무시설 신축계획안을 상정해 조건부 가결했다.
동두천시는 특히, 2018년 11월부터 건축구조 전문가 8명으로 전문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해 운영함에 따라, 16층 이상 건축물, 기둥과 기둥사이의 거리 20m이상 건축물 등 다중이용건축물 및 특수구조건축물에 대한 구조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회의 시작에 앞서 위원장인 건축과 주대승 과장은 최근 발생한 각종 붕괴사고를 언급하며,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건축물의 구조안전에 대한 철저한 심의를 당부했다.
-
글쓴날 : [2019-04-04 11:18:36.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