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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경증치매환자 위한 ‘기억쉼터’ 프로그램 활발히 운영

관내 경증치매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돕는 ‘기억쉼터’ 프로그램 활발히 운영 중

동두천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월 26일부터 동두천시에 등록된 경증치매환자들을 대상으로 기억쉼터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 중에 있다.

기억쉼터 프로그램은 치매환자의 치매악화 방지를 위한 전문적 인지재활 프로그램과 돌봄을 통해 사회적 접촉 및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며, 가족의 부양부담 및 스트레스 감소를 돕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24회기로 운영해, 더욱 많은 시간동안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6명의 경증치매환자가 활발히 이용하고 있다.

동두천시 보건소장은 “기억쉼터 프로그램은 비약물요법으로, 치매악화의 방지뿐만 아니라 이전의 즐거운 삶을 동일하게 이어나가실 수 있도록 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치매노인의 삶의 질 향상과 보호자의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치매환자 기억쉼터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동두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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