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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노후된 교하지역 자전거도로 정비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 확보

파주시는 자전거도로의 노면 불량으로 자전거 이용자 등 불편을 겪고 있는 교하지역 일원 자전거도로를 정비해 쾌적하고 안전한 통행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4일 밝혔다.

교하택지 지구는 조성 후 10년 이상 경과돼 자전거도로가 노후 및 파손,침하 등 훼손돼 자전거 이용자들의 잦은 사고발생으로 통행불편 야기 및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파주시는 자전거도로 재포장 공사에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교하택지 청석로 일원 1.2㎞ 및 운정 가재울로 일원 0.4㎞ 총 1.6㎞를 전면 재포장해 평탄성 및 주행성 제고로 자전거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파손 및 침하된 자전거도로는 주행시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자전거도로에 대해 지속적인 로드체킹 및 현장점검을 통해 즉각 보수한다는 방침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자전거 이용자의 증가 추세에 발맞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관리로 시민이 안전하게 자전거 탈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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