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보건소(소장 왕영애)는 올해 초등학교 입학 전 만4~6세 아동이 꼭 받아야 하는 4종백신에 대한 예방접종 완료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확인대상은 2009년도 1월~12월 출생한 아동 및 취학의무예정 아동으로 만4~6세때 꼭 받아야하는 4종백신은 DTaP 5차, 소아마비 4차, MMR 2차, 일본뇌염 사백신 4차(또는 생백신 2차)접종이며, 접종을 완료한 경우 별도로 학교에 예방접종 증명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예방접종 내역은 인터넷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http://nip.cdc.go.kr)또는 접종받은 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통해 확인가능하다.
보건소 담당자는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 가까운 예방접종 위탁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무료접종이 가능하며, 4종 백신에 대한 접종기록이 누락된 경우 접종한 의료기관에서 접종내역을 등록할 수 있도록 요청하면 된다.”고 하며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학부모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신정식 기자 hjsgree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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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3-02 16:51: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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